주변경관 소개
동심바위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동심바위는 신라 문무왕 때 국사 원효대사가 처음 이 바위를 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3일간을 이 바위 아래서 머무르며 기도를 드렸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 동심바위는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아스라한 모습으로 최소한 신라때부터 2000년을 버티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장군바위
1592년 임진란 때 나주목사였던 권율장군이 전라도쪽으로 침범해오던 왜군을 배고개에서 전투지휘를하고 대승을 거두었는데 마치 바위모습이 갑옷을 걸친 장군을 닮았다하여 장군봉이라하며 임금이 계신 북쪽을 향해 절하는 모습과 같다하여 장군바위라 한다.
전주 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풍남동 일대에 있는 전통 한옥마을로 일제강점기 때 썽곽을 헐고 도로를 뚫은 뒤 일본 상인들이 성 안으로 들어오자, 이에 대한 반발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현재까지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금산 인삼시장
전국 인삼 생산과 유통량의 80%를 차지한다는 금산 인삼시장은 단연 세계 인삼의 중심지이며, 많은 약초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약령시장, 인삼국제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인삼을 접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연 1등으로 꼽히는 금산 재래시장은 2, 7일장으로 열리는데 옛 장터의 풍경을 구경하며 사람이 살아가는 정겨움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동심바위
신라 문무왕 때 국사 원효대사가 처음 이 바위를 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3일간을 이 바위 아래서 머무르며 기도를 드렸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 동심바위는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아스라한 모습으로 최소한 신라때부터 2000년을 버티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장군바위
1592년 임진란 때 나주목사였던 권율장군이 전라도 쪽으로 침범해오던 왜군을 배고개에서 전투지휘를하고 대승을 거두었는데 마치 바위모습이 갑옷을 걸친 장군을 닮았다하여 장군봉이라하며 또는 임금이 계신 북쪽을 향해 절하는 모습과 같다하여 장군바위라 한다.
전주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풍남동 일대에 있는 전통 한옥마을로 현재까지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금산약초시장
전국 인삼 생산과 유통량의 80%를 차지한다는 금산 인삼시장은 단연 세계 인삼의 중심지이며, 많은 약초들을 한번에 만날수 있다.